No.10출판한미비즈니스타임즈2026.08.08

「코스피 15000」 외치던 서재익 교수, 이번엔 '생존' 경고장 던졌다

신간 『신(新)약탈경제 시대, 국가와 기업의 생존전략』 출간 소식.

「코스피 15000」 외치던 서재익 교수, 이번엔 '생존' 경고장 던졌다

코스피가 3000선조차 위태롭던 시기에 "코스피 8000"을 선언했고, 이후 12000과 15000을 차례로 제시해 온 서재익(Dr. Taurus) 세명대 특임교수. 이번에는 장밋빛 전망이 아니라 경고와 생존 전략을 들고 돌아왔다.

그는 관세 전쟁, 공급망 재편, 기술 패권 경쟁이 뒤엉킨 지금의 국제 질서를 '신(新)약탈경제 시대'로 규정한다. 착한 기업 이미지를 위한 장식이던 ESG가 이제는 국가와 기업의 생존을 가르는 실전 무기가 되었다는 것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책은 총 9개 장으로, E(환경)·S(사회)·G(지배구조)를 차례로 짚은 뒤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코리아 프리미엄으로'라는 자본시장 진단과 실천 로드맵으로 이어진다.

국내에 ESG경제학·ESG투자학의 틀을 처음 제시한 개척자로 평가받는 저자의 '국민자산주권주의' 철학이 국가와 기업이라는 두 축으로 확장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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